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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과 2학년.

앵무새는 똑똑하며 사람의 말 같은 걸 잘 따라하며 색이 굉장히 다양한 새입니다.

​저는 이런 앵무새 처럼 일을 똑똑하게 하며 가르쳐 주시는 걸 잘 따라 배우며 다양한 색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입니다.

​노지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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